[프라임경제] 콜게이트(대표 이강민)가 공공‧금융기관을 사칭하는 스팸 문자‧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이 가능한 '인포 푸쉬' 기능을 선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인포 푸쉬는 "ㅇㅇ팀에서 행정 안내가 있어 전화드렸습니다"라는 문구를 통화 전에 보여줘 스팸 여부를 쉽게 판단할 수 있다.
인포 푸쉬를 도입한 고객사 130여개사 중 38%가 공공기관인 만큼 많은 신뢰를 얻고 있다. 솔루션을 도입한 고객사들도 보이스피싱‧스팸 오인으로 인한 행정 업무 지연 사례가 크게 감소했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민원인의 효율적인 행정 처리를 도모하고 전화수신률을 높이기 위해 인포푸쉬 서비스를 도입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역시 전화 수신률 증가, 병원 진료 예약, 대기 안내, 진료 결과 정보 등을 사전에 제공해 환자의 불편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였다.
콜게이트는 공공기관을 비롯한 △병원 △방송·통신 △관광 등 다양한 업종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통화 종료 후 기관‧기업의 홈페이지와 SNS 채널 정보를 제공하거나 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측정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최적화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강민 대표는 "스팸과 보이스피싱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인포 푸쉬는 기업과 고객 간 신뢰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