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학교법인 홍인학원 산하 영산고등학교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뛰어난 입시 성과를 거두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18일 영산고등학교에 따르면 영산고는 2025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의예과에 1명이 합격한 것을 비롯해 연세대 의예과에 2명, 전남대 의예과에 1명, 충북대 의예과에 1명이 합격하는 등 의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조선대 약학과에도 1명이 합격해 의약계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이외에도 영산고는 연세대 천문우주학과를 포함해 경찰대학, 나주 KENTECH, 대구 DGIST, 울산 UNIST, 성균관대 물리학과, 한양대 기계공학과, 중앙대 생명공학대학 등 유수의 대학에서도 합격생을 배출했다.
영산고는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
무엇보다 학교장과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생활기록부 하나까지 정성스럽게 지도한 것이 입시성과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게다가 영국의 이튼스쿨에 버금가는 학교로 만들겠다는 한상원 이사장의 전폭적인 지원과 진학 전문가로 구성된 학교장과 상임감사의 관심도 학교 발전을 견인하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이창균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산고 관계자는 "이번 입시 성과는 학교의 교육 혁신과 학생들의 열정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