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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삐아제어린이집,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 70만원 기탁

아동 보호와 지역사랑 실천 앞장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18 09: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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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북 제천시 삐아제어린이집(원장 박경애)은 최근 '삐아제 아나바다 야시장' 바자회 수익금 70만원을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월순)에 기탁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기탁금은 지난 10월 열린 '삐아제 아나바다 야시장' 행사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중고장터, 버블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관계자는 "제천 지역의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기탁금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기탁금을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치료와 긴급 의료비 지원 등 일상생활 회복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박월순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아동 보호 활동에 큰 힘이 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