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7일 열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시상식에서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전국 17개 시‧도 보건소 178개소를 대상으로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운영 성과를 평가했으며, 논산시는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논산시는 올해 사업 목표인 840명을 초과한 843명을 등록·관리하며 충청남도 내 최대 규모로 사업을 운영했다. 특히,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96%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성과를 입증했다.
시는 2025년도 사업 목표를 900명으로 설정하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로 운영을 확대해 사업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지속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