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시의회는 17일 제3차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대전시의회 의원연구회가 발주한 6개 정책연구용역 과제에 대해 심도있는 검토를 진행했다.
위원장은 김용수 대전대학교 교수로, 이번 회의에서는 각 의원연구회가 진행한 연구 과제의 최종 성과물을 심의했다.
대전시의회는 올해 지역인재육성과 대전산업발전 연구회(회장 박주화 의원)의 '대전교육발전특구 성공적 정착을 위한 기반 강화 전략'을 비롯해 총 6개의 정책연구용역을 발주했다. 그동안 착수, 중간, 최종 보고회를 거쳐 이번에 최종 심의가 이루어졌다.
심의 대상 과제는 △대전교육발전특구 성공적 정착을 위한 기반 강화 전략 (대전산업발전 연구회), △대전광역시 엘리트체육 경쟁력 향상 방안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방안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연구회), △대전의 도시브랜드 향상 및 관광산업 육성 방안 (도시마케팅 연구회), △지방의회 자치조직 및 자치예산권 확립 방안 (지방의회 권한 확대 방안 연구회), △대전광역시 자치법규 입안 및 정책 수요조사 (더 좋은 조례 연구회) 등 다양한 대전시정과 관련된 현안들이 포함됐다.
김용수 위원장은 "이번 연구용역 과제 심의에서도 실효성 확보를 중점으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루어졌다"며, 연구용역의 실용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주력했다고 평가했다.
이용기 의원(대덕구3, 국민의힘)은 "이번 연구용역의 성과물은 의원들의 입법과 정책 개발 활동에 전문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용역 결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의지를 나타냈다.
대전시의회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는 지난해 11월에 구성돼, 시의원 4명과 민간위원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의원연구회 연구용역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