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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1회 J·C·D·F 제천 스트릿 댄스페스티벌 성료

다양한 댄스 배틀과 유명 댄서들의 심사로 큰 관심 끌어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17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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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북 제천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제천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제1회 J·C·D·F 제천 스트릿 댄스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오픈스타일 댄스배틀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댄스배틀을 진행했다. 배틀은 디제이가 틀어주는 음악에 맞춰 댄서들이 즉흥적으로 댄스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돼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댄스배틀 결과, △1위 'Lockerhwa', △2위 '멜먼', △공동 3위에는 '페이머스'와 '티'가 각각 차지했다.

특히, 인기 TV 프로그램인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한 엠비셔스 오천,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한 마네퀸 쎄라, 대한민국 최고의 락킹 댄서 루나유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스트릿 댄서들과 팬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무료로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는 댄스 워크숍도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스트릿 댄스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제천시 댄스스포츠연맹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트릿 댄스를 스포츠이자 문화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대회 운영을 위해 힘써준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두가 즐겁게 경쟁하고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스트릿 댄스페스티벌은 제천시 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한 행사로, 스포츠와 예술문화가 융합되는 중요한 문화 행사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