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캠프밸리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몽탄면에 본사를 둔 ㈜캠프밸리는 등산 및 캠핑용품 생산 전문업체로, 지난 2019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왔으며,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탁금이 1억 원을 돌파했다.
㈜캠프밸리는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제54회 무안군민의 날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으며, 영인효원 장학회를 통한 11년째 장학금 지원과 무안 쌀 소비 촉진 운동 참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꾸준한 후원으로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해주고 계신 ㈜캠프밸리 김범준 대표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실현하는 밑거름으로 유용하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군승달장학회는 1994년 설립된 이래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