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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5년도 대전늘봄학교 정책설명회' 개최

2025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소통의 장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17 16: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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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시교육청은 17일 BMK에서 대전시 전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교장 157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대전늘봄학교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1월 교감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 이어 학교장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도 대전늘봄학교 운영계획과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대전글꽃초등학교의 늘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교육청은 2024년도 대전늘봄학교의 주요 프로그램인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2025년도에는 명칭을 변경하고 참여 대상을 2학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 대학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늘봄학교 확대에 따른 프로그램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

2025년부터는 학교 밖 교육자원을 활용한 거점형 늘봄센터 및 늘봄 거점지구가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임기제 교육연구사인 늘봄지원실장 45명(초등 43명, 특수 2명)이 내년 3월에 배치돼 늘봄학교 업무를 총괄하며, 각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는 1명의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이 배치돼 행정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2학년까지 확대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소통의 자리"라며, "2025학년도 늘봄학교가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