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새만금개발청,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1주년 기획전 및 연말 체험행사 개최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17 15:47:2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관장 김항술)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1주년 기획전 '땅地·쌀米·삶生'과 다양한 특별 체험 행사를 마련해 국민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계화도의 간척사업 역사와 지역 주민들의 삶을 주제로 12월17일부터 내년 3월16일까지 3개월간 열린다. 전시는 간척을 통한 환경 변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의 가능성을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통해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은 개관 1년 3개월 만에 관람객 20만명을 돌파하며 새만금·전북의 대표 문화·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이를 기념해 연말 성탄절 특별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어린이를 위한 '솔방울 트리 만들기'와 어른을 위한 '오디 뱅쇼 만들기' 체험이 준비돼 있으며,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별도의 안내 포스터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솔방울과 해안방풍림, 지역 농산물 오디를 활용한 체험은 새만금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이 국내외적으로 가치를 확대하며 새만금·전북을 대표하는 문화·교육기관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