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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ESG 역량'에 S&P DJSI 월드지수 13년째 편입

"기업가치 제고 노력 지속"

황이화 기자 기자  2024.12.17 15: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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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006800)이 S&P 글로벌이 발표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World Index)'에 13년 연속 편입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DJSI 월드 지수 증권업이 속한 '다각화된 금융서비스 부문'에서 총 18개의 글로벌 기업이 편입됐다. 미래에셋증권은 해당 부문 내에서도 우수한 ESG 역량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서스틴베스트로부터 상·하반기 모두 금융권 최고등급인 AA등급을 받았다. 또 한국 ESG기준원으로부터 증권업 유일 3년연속 종합 A등급이 부여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까지 지속가능금융 45조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올해 3분기 기준 목표치의 약 88%에 달하는 39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또 지구온난화 이슈에 동참하고자 2021년 국내 금융사 최초로 RE100에 가입하고,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장기구매계약과 가상전력구매계약(VPPA)을 체결했다. 현재까지 목표의 약 58%를 달성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국내외 평가사로부터 인정받은 지속가능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