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는 지난 12일 지역 내 기업부설연구소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4년 포항기업연구소협의회 정기총회'를 포항테크노파크 본부동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현 임원단 감사패 전달 △신규 임원단 소개 △협의회 운영성과 발표 △협의회 운영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감사패는 2년간 협의회 운영에 기여한 구자술 협의회장과 정수화 부회장에게 전달됐다.
신규 임원단(4대)으로는 △회장 정성욱(한승케미칼 연구소장) △수석부회장 이민선(리스트벤처 대표이사) △부회장 백기동(그린코어이엔씨 대표이사) △부회장 최정용(감소프트 연구소장)이 선임됐다.
포항기업연구소협의회는 지난 2020년 창립됐으며, 130개사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2024년 주요 운영 성과로는 회원사 연구소 방문을 통해 기술교류 및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연구소 오픈데이' 행사와 이차전지 기술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한 '이차전지 기술교류회'가 있다.
2025년에는 연구소 오픈데이, 기술교류회, 연구소 운영 관련 컨설팅 지원, 협의회 정보 공유 플랫폼 개설 등 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영호 원장은 "포항기업연구소협의회를 통해 포항시 기업 R&D 조직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2025년에도 기술 교류와 과제 기획 등 기업 R&D 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