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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야구 열기 뜨겁다!' 제1회 제천 의림지배 전국 여자야구대회 성료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16 15: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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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국 여자야구 동호인들이 함께한 '제1회 제천 의림지배 전국 여자야구대회'가 지난 12월7일부터 8일, 14일부터 15일까지 총 4일간 금성야구장과 송학야구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여자야구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목표로 처음 개최됐으며, 제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했다.

전국에서 8개 여자야구팀(경찰청, 나인빅스, 레드폭스, 빅사이팅, 산타즈, 원 야구단, 익산 어메이징, 클라우드나인)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예선은 A조와 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로 진행됐으며, 이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다.

대회 마지막 날인 15일 결승전에서는 레드폭스팀이 나인빅스팀을 8대 4로 꺾고 영광의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제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여자야구 대중화와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준 참가팀과 대회 운영을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2025년 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