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는 17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제 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박삼구 이사를 재선임하는 등 제무제표 승인, 이사선임,이사보수한도(13억원) 승인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오는 6월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오세철, 오남수 이사와 홍영철, 제이로베르토씨델가도 사외이사도 재선임 했다. 김항경 사외이사는 이번에 신규선임 됐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올해 매출목표 2조10억원억관과 영업이익 2011억원, 당기순이익 955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