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새만금 사업지역 내 투자유치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들과 함께 2024년 제4차 투자유치 태스크포스(TF)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개발공사 등이 참석해 올해의 투자유치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도 활동 계획과 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올해 새만금개발청과 유관 기관들은 규제 개혁과 기업 지원제도 보강 등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며 약 1조원의 기업 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앞으로도 새만금산단 투자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고, 글로벌 통상환경을 반영한 유망 산업 분야를 발굴해 투자유치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지원제도 추가 발굴과 수변도시에 교육·의료기관 등 필수시설 유치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 관광개발 사업시행자 공모를 통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협상 본격화 등 새만금 전역에 걸쳐 개발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은 개발사업을 담당하는 기관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새만금개발청 차장을 반장으로 유관 부서와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개발공사를 팀원으로 태스크포스(TF) 팀을 개편하고, 분기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새만금의 투자유치가 산업단지를 넘어 도시개발과 관광개발 사업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올해부터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등 유관 지자체도 반기마다 회의에 참석하고 있으며, 사업시행자 등으로 참석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새만금개발청 조홍남 차장은 "오늘 논의한 내용이 현장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관심을 갖고 노력해 주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성역 없이 소통하고 협력해 민간투자 확대를 통한 새만금 개발 활성화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