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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제11대 회장에 박창숙 창우섬유 대표 추대

오는 2025년 1월부터 3년간 회장 역임 예정

김우람 기자 기자  2024.12.16 15: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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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는 박창숙 창우섬유 대표이사를 제11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으로 추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여경협은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개최된 2024 전국총회에서 박창숙 수석부회장을 재적 대의원 과반의 찬성에 따라 11대 협회장으로 추대했다. 임기는 오는 1월부터 3년간이다.

박 차기 회장은 원단 제조업체인 창우섬유의 대표이사로 국내 편직 업계 최초의 여성 CEO다. 지난 2014년 여경협에 입회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여경협 경기북부지회 제2대 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창숙 차기 회장은 "34년 기업인으로 살아오면서 여경협 활동을 통해 기업을 키우고 나 자신도 성장했다"며 "변화, 도전, 화합으로 더 크고 강한 여경협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