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6일 2024년 늘봄학교 우수사례에 도내 6개 학교와 2개 지자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노력한 학교와 지자체를 격려하고 사기를 증진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선정된 학교는 초등 늘봄학교 부문에서 △광석초등학교(논산) △천안불무초등학교, 천안서당초등학교, 천안신촌초등학교(천안)가 있으며, 중등 방과후학교 부문에서는 △원이중학교(태안) △건양대학교병설 건양고등학교(논산)가 포함됐다.
또한, 초등 일반 지자체 부문에서는 △홍성군청, 중등 방과후학교 지자체 부문에서는 △천안시청이 선정됐다.
이들 8개 학교와 기관은 학교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우수한 늘봄 프로그램을 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광석초의 '별처럼 빛나는 STAR 4U 늘봄학교 운영', 천안불무초의 '배움이 즐겁고 함께 성장하는 어깨동무 늘봄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형 늘봄학교를 빛낸 6개 학교와 2개 지자체에 축하의 말을 전하며, 2025년에도 더 나은 교육 정책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