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오는 18일부터 '시즌2, 정산 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프로젝트'를 위한 지정 기부 모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모금은 올해 첫 지정기부 사업으로, 이전 시즌1에서 조기에 달성된 훈련용품 지원을 이어가며, 시즌2에서는 부족한 훈련용품과 대회 출전비, 전지훈련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금 기간은 2024년 12월 18일부터 2025년 6월30일까지이며, 목표액은 4700만원이다. 모금이 완료되면 시즌1에서 모금된 초과액 300만원을 포함해 총 50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기부는 청양군 외 주소를 둔 개인이 고향사랑e음 플랫폼에서 정산 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프로젝트를 지정해 참여할 수 있으며, 민간 플랫폼인 위기브에서도 지정기부 메뉴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청양군에서 유일하게 학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정산 초·중·고 탁구부 선수들이 국가대표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고향사랑 지정기부로 정산 탁구부 선수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