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장우 대전시장이 리얼미터가 발표한 11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평가에서 정당지표 상대지수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정당지표 상대지수는 자치단체장의 직무수행 평가를 해당 지역의 정당 지지층과 비교해 평가하는 지표로, 100을 넘으면 정당 지지층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평가에서 135.6점을 기록하며 지난달 2위에서 1위로 상승했다. 이는 지난달 1위였던 김태흠 충남지사의 121.2점보다 10점 이상 높은 수치다.
상위권에는 △2위 충남 김태흠(130.8점) △3위 울산 김두겸(127.3점) △4위 세종 최민호(124.1점) △5위 경남 박완수(116.9점)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전시는 전국 주민생활만족도 지수에서도 67.7%를 기록하며 경기도(71.1%)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울산(65.2%), 충북과 세종이 공동 4위(63.8%)를 기록했다. 대전시는 지난 2월부터 5월, 10월에도 서울과 경기를 제치고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장우 시장의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과 실질적인 정책성과가 시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대전시민의 최대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은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28년 만에 착공에 들어갔으며, 10년 넘게 지지부진했던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사업도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이달 착공 예정이다.
또한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사업이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18년 만에 가시화되는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대전을 전국 최고의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