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에코비트 'GS건설 출신' 임병용 신임 CEO 선임

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 성과 "성장 확대 중요 역할"

전훈식 기자 기자  2024.12.13 15:23:2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국내순환경제 선도 기업 '에코비트'가 임병용 前 GS건설 대표를 신임 CEO로 선임한다. 

임병용 신임 CEO는 LG그룹 입사 후 △구조조정본부 상임변호사 △LG텔레콤 영업부문장 △전략기획부문장을 지냈다. 이후 △GS 부사장 △GS스포츠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13년부터 GS건설 대표로 11년간 건설업계 최장수 CEO를 역임했다. 

임병용 CEO는 GS건설 재임시설 국내에서는 5개 민자 Waste to Energy 시설과 민자 수처리시설, 그리고 수자원 재활용시설을 운영했다. 아울러 사용 후 2차전지 원재료 회수시설을 운영하는 등 환경 관련분야 경험이 풍부하다. 

유럽 남미 중동 베트남 등지에서는 수처리 전문업체 'GS이니마' 수처리 운영사업 매출을 신규사업장 개설 및 인수합병을 통해 3100억원 수준까지 4배 성장시키기도 했다. 

에코비트 관계자는 "임병용 신임 대표는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성과 바탕으로 향후 에코비트 시장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CFO 자리에는 이은철 前 더블유컨셉코리아 CEO를 선임했다.

이은철 신임 CFO는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에서 투자 전문가로 활동하다 2018년 IMM PE 제안으로 더블유컨셉코리아 CFO로 옮겼다. 

2년 후 CEO자리에 오른 이은철 CFO는 5년간 연평균 매출 40%를 성장, 3년 연속 흑자 경영 등 바탕으로 IMM PE Exit을 3년 반 만에 마무리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이후에도 더블유컨셉코리아 CEO로 역량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