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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상설시장 '고기 굽는 날' 오는 12월20일부터 매주 주말 재개장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13 14: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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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홍성군은 지난 11월1일부터 3일까지 큰 인기를 끌었던 '고기 굽는 날'을 오는 12월20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홍성상설시장에서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주문 마감 오후 8시) 운영되며, 상설시장 내 생선전 옆(구 국가대포 자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고기 굽는 날'은 상차림을 결제하고 테이블을 확보한 후, 정육점에서 구매한 고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바비큐 행사로, 실내에서 진행돼 겨울 추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상차림과 음료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며, 정육점에서는 고품질 고기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시장 내에는 잔치국수, 꼬마김밥, 호떡, 국밥, 치킨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명수 (사)홍성읍상설시장번영회장은 "많은 분들이 축제 기간 동안 찾았지만, 자리 부족과 재료 조기 소진으로 아쉬운 분들이 많았다"며, "상인들이 한마음으로 착한 가격과 좋은 재료로 '고기 굽는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