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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新 주거 브랜드' 트리븐 논산, 분양 체제 돌입

트리마제로 입증된 시공 능력…신도심·원도심 잇는 중심 입지

전훈식 기자 기자  2024.12.13 1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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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논산 최중심 입지에 자리할 '트리븐 논산'이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하는 '트리븐 논산'은 충남 논산시 취암동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 7개동 전용 59~176㎡ 429세대로 조성되며, 특히 소형부터 대형에 이르는 다양한 주택형이 특징이다.

트리븐 논산은 서울 성수동 랜드마크 '서울숲 트리마제'를 시공한 두산에너빌리티가 새롭게 선보이는 주거 브랜드다. '트리븐'은 개인·사회·지구 3가지를 뜻하는 'TRI'에 가치·새로움을 의미하는 'Value & Newness'가 합친 용어다. 개인과 사회, 지구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지속 가능한 집을 짓겠다는 의미다. 

이런 트리븐 논산은 신도심과 원도심을 잇는 최중심 입지를 확보했다. 

실제 단지가 들어설 취암동은 쇼핑·의료·문화 등 풍부한 인프라가 조성된 '논산 중심지'다. 도보 약 3분 거리에 백제종합병원이 자리하며, 홈플러스·CGV 등과도 인접하다. 주변 아파트 중심으로 이미 형성된 상권과 신도심으로 분류되는 내동과의 거리가 가깝다는 점도 주목된다.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을 갖춘 점도 돋보인다. 단지 인근에는 KTX 논산역이 자리해 서울역까지 약 1시간40분대 이동 가능하다. 논산 고속버스터미널 및 시외버스터미널과도 가까워 타 도시 이동도 수월하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논산 동성초를 비롯해 △논산중·고 △논산여중·고 등이 도보권인 이른바 '원스톱 학세권'이다. 또 주변 취암사거리 등 중심으로 학원가들이 자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발 호재에 따른 수혜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정부는 지난 1월 충남 논산 연무읍·동산리 일원에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5년 착공에 돌입해 국방 관련 첨단 ICT 산업과 일반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방식 개발이 이뤄질 계획이다. 

논산시는 이를 통해 △경제적 편익 2조8000억원 △총 생산 유발 효과 2315억원 △고용 유발 효과 1492명 등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호남선 고속화도 개발 호재로 주목되는 부분이다. 이는 논산에서 대전 가수원역까지 철길을 직선화하고 육군 훈련소까지 KTX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을 통과해 2026년 착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개발 완료시 논산에서 대전으로 가는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트리븐 논산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특히 '지역 대표 랜드마크' 상징성을 고려해 고품격 외관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 채광·조망권 극대화 차원에서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개방감 향상을 위해 4베이·맞통풍 위주로 설계(일부 제외)했다. 주방에는 아일랜드형·ㄷ자형 가구 구성으로 고급화와 편리함을 더했고, 다양한 수납공간을 통해 효율성을 강화했다.

실속형 커뮤니티시설과 특화요소도 강점으로 기대되고 있다. 입주민 니즈를 고려한 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키즈스테이션 △게스트룸 △멀티 라이브러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넉넉한 주차대수(세대당 1.5대)은 물론, 전체 40%가 확장형 주차공간으로 조성된다. 

한편 트리븐 논산 분양 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24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내년 1월2일 당첨자가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1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