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합리적 분양가로 주목받던 대방건설 '군포 대야미 디에트르 시그니처(이하 대야미 디에트르)'가 계약 나흘 만에 모둔 세대 완판을 이뤄내면서 업계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야미 디에트르는 지난달 진행된 청약 접수에 있어 모든 타입 순위 내 마감했으며, 최고 경쟁률 7.9:1을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 다소 어두웠던 분양 분위기를 감안하면 '긍정적 반응'이라는 게 업계 평가다.
실제 해당 단지는 신규 공급이 활발하지 않은 군포시에서 7년 만에 공급된 '분양가 상한제 단지'라는 점이 부각됐다. 아울러 인근에 △군포복합물류센터 △군포제일공단 △의왕테크노파크 등이 위치해 우수한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는 점도 높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외에도 군포대야미지구는 대야미역(4호선)이 인접하며, 향후 추후 GTX-C노선이 지나는 금정역(1호선·4호선) 등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더불어 지구 내 유·초·중교 부지가 계획된 동시에 산본 학원가 이용 편의성 등 자녀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분상제 적용 단지로 합리적 가격 때문에 수요자 관심을 받았다"라며 "이에 계약 4일 만에 모든 세대 계약완료라는 쾌거를 이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방건설은 이런 분양 열기을 인근 '의왕 월암지구 디에트르 레이크파크(이하 월암지구 디에트르)'에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달 모습을 드러낼 월암지구 디에트르는 GTX-C 의왕역(예정)과 1호선 성균관대역 중간에 위치해 뛰어난 교통 입지를 자랑한다. 또 수려한 왕송호수 뷰를 갖추고 있어 도심 편리함과 자연친화적 삶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