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호텔신라(008770)는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년 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에서 AA등급을 수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첫 AA등급을 획득한 이후, 올해 다시 한 번 같은 등급을 유지하며 호텔·면세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업이 된 성과다.
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한 내부 시스템으로, ESG 경영의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호텔신라는 2011년부터 CP를 도입하고, 사내 조직 운영, 정기적인 점검, 임직원 교육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준법경영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CP 운영을 통해 준법문화를 구축하고, 글로벌 준법경영 기업에 걸맞은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