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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앤리조트, 첫 CP등급 평가서 AA등급 획득

추민선 기자 기자  2024.12.13 1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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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2024년도 CP포럼'에서 첫 CP등급 평가에 도전해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는 기업이 공정거래 법규를 준수하기 위한 내부 시스템으로, ESG 경영의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2013년 CP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이번 평가에서 첫 도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정거래 법규 준수를 위해 세분화된 지표를 공표하고, 전자시스템으로 관리하며 이사회와 협의회에 정기적으로 보고하는 등의 체계적인 운영이 주요 요소였다.


또한, CP 전담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운영하고, 매월 CP 예방레터를 발송하는 등 임직원들에게 공정거래 법규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사내 내부고발시스템과 공정거래 상담·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적발 후 시정조치를 철저히 이행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작년부터 CP를 고도화하며 준법경영 서약, 선포식, 임직원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 과정에서 2022년 취득한 ISO 37301 인증을 매년 유지하고 있다.

이지운 이랜드파크 대표는 "이번 AA등급 획득은 임직원들의 실천 의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확립하고, 지속적으로 준법경영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