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군이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전국1위)을 차지했다.
앞서 남해군은 지난 5일 청주시 열린 해양수산부 주최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남해읍 선소권역단위거점개발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어촌분야 농산어촌개발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6개 시군(남해군, 거제시 2개소, 태안군, 완도군, 강릉시)이 참가했다. 이는 해양수산부가 전국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지구들 중 선별해 추천한 지자체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현안 반영도 △주민참여도 △우수사례 효과 등이 종합적으로 심사됐다.
남해군은 사업계획 우수형으로 참가해 선소 권역단위개발사업의 사업계획부터 추진 과정과 운영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심사위원과 타 지자체 등의 질의응답을 통해 최고 득점을 얻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역주민과 담당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뤄낸 뜻 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 선소 권역단위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시설물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