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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청년 창업·취업 위한 혁신센터 개소"

실무 프로젝트 중심 교육‧지역IT 생태계 확장 계획

정관섭 기자 기자  2024.12.13 11: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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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이경진)가 13일 카카오 그룹의 통합 상생 사업 슬로건 '더 가깝게, 카카오'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 혁신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식은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진행됐다. △이경진 대표 △감관영 전북도지사 △문승우 도의회 의장 △박진배 전주대 총장 △정재웅 아토리서치 대표가 참석했다.

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 혁신센터는 디지털 기술 기반의 전문 인재 양성과 청년 창업·취업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디지털 전환 기술을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IT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한다.

센터에서는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청년 창업 희망자들에게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해 전부 지역 대학생 대상으로 디지털 분야 전문가 초청과 IT기업 취업 전략 등 특강이 진행된다. 상반기 중 클라우드AI 전문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디지털 기술의 미래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이번 센터 개소로 전북이 디지털 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IT분야에서 꿈을 실현하고 지역 기업들이 필요한 인재를 찾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진 대표는 "이번 개소가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모범 사례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센터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혁신센터는 지역 디지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카카오엔터 프라이즈 △전주대 △아토리서치와 헙력해 조성했다. 약 1600㎡ 규모로 설계된 센터는 강희실, 회의실, 사무공간 등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