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성 기자 기자 2006.03.17 10:46:11
[대전=프라임경제] KT&G 정기주주총회에서 참석한 한 주주는 칼 아이칸 측이 공개매수를 제안했음에도 거부한 것은 주주이익 가치실현에 위배되는 일이라고 17일 말했다.
이 주주는 현 경영진이 주주이익 가치실현에는 미흡하게 행동하고 있어 이에 대해 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