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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국악 영재 이로하 학생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홍성현 의장 "우리 문화예술 지킴이로서 적극적인 도의회 홍보 활동 기대"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12 16: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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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의정활동 홍보 강화를 위해 국악 영재 이로하 학생을 도의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을 비롯해 행정문화위원회 박기영 위원장(공주2‧국민의힘), 교육위원회 이상근 위원장(홍성1‧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오인환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로하 학생은 만 5세에 전국시조 경창대회에서 전통 내포제 시조창 '사자강'을 완창하며 수상해 국악 신동으로 주목받았다. 2023년 제18회 전국시조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2024년 제55회 영동난계국악축제 전국시조 경창대회 명인 명창부 1등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로하 학생은 2026년 12월까지 충남도의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도민과 의회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홍성현 의장은 "우리나라 국악계를 이끌어갈 이로하 학생을 도의회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국악 재능을 활용해 의정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앞서 충남도의회는 나태주 시인, 민경진 배우, 박진균 화가, 김두영 코미디언, 유지나 가수 등 5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