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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748명에게 지급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2024년 748명 5200여만원 지급...온실가스 310톤 CO₂감축 효과

최병수 기자 기자  2024.12.12 15: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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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포항시는 2024년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른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총 5200여만원을 지급했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의 제도 참여 전 주행거리와 제도 참여 후 주행거리를 비교해 운전자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매년 2~3월경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을 대상으로 한다. 친환경 차량(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차량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후에는 한국환경공단의 승인 후 감축 실적이 산정되며, 12월에 최종 정산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포항시 2024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추진 결과 310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됐으며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748명의 인센티브 대상자에게 총 5200여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포항시는 내년도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