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성 기자 기자 2006.03.17 10:40:20
[대전=프라임경제] KT&G 17일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한 한 주주는 유휴 부동산 매각은 공업용지로 묶여 있어 칼 아이칸의 비핵심 자산매각 주장은 합당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주주는 비핵심 자산매각은 장기적 관점에서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