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 기업 (주)창조씨티가 후원하는 세계적인 미술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드로잉 작품 전시회가 오는 12일부터 더 레스트마린(부산 송정해수욕장 위치)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피카소의 선, 송정의 바다를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피카소의 예술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며, 초기 큐비즘 시대의 스케치부터 말년의 자유로운 선 작업까지 다양한 시기와 스타일을 아우르는 작품 70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피카소의 드로잉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 레스트마린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피카소의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를 통해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국제적 수준의 예술 작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더 레스트마린의 독특한 위치 덕분에 관람객들은 피카소의 작품과 함께 송정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들은 피카소의 창작 과정과 예술적 고민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갖게 되며, 그의 예술 세계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부산 지역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적 명성을 지닌 작가의 작품을 지역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해변과 예술이 결합된 독특한 콘셉트로 관광객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더 레스트마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피카소의 예술 세계를 이해하고 감상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