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티오더(대표 권성택)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024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은 소비자 권익 증진을 목적으로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평가 인증 제도다.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3년 주기로 인증한다.
티오더는 외식업자 등 소비자 지향적 경영 문화 확산과 소비자 권익을 증진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1월 고객 중심 시스템을 전사 차원에서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실제로 선포식 이후 TFT를 구성해 운영 매뉴얼을 제정해 소비자 중심 경영 체계를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티오더 CCM 프로젝트를 통해 △도입 매장 커스템 테마 업데이트 △고객 알림톡 개선 △고객만족도 설문조사 등을 수행하며 고객 친화 서비스를 시행했다.
특히 연중무휴 운영하는 CS센터 운영 방침 강화와 임직원 대상 CCM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소비자중심경영을 실무에 적극 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홍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기업은 소비자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계속해서 성장하기 어렵다"며 "소비자중심경영이 한국의 기업 환경에서 뿌리내릴 수 있게 모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