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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드바이패파' 론칭 1년만에 고객사 20개 돌파

유연한 조건 앞세운 기업 맞춤 서비스 제공

김우람 기자 기자  2024.12.11 1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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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의 사옥 구축 솔루션 '파워드바이패파'가 론칭 1년만에 고객사 20개 달성‧구축 면적 약 6350평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파워드바이패파는 패스트파이브가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공간 관리‧운영 노하우를 집약한 맞춤형 사옥 구축 솔루션이다. △매물 선정 △인테리어 설계 △시공 △공간 운영 △관리 등 모든 과정을 올인원으로 제공해 기업 니즈에 최적화된 사무실을 신속하게 구현한다. 이를 통해 평균 6~12개월 걸리던 사옥 구축 기간을 약 2개월로 단축할 수 있다.

중개 수수료‧낮은 보증금 부담도 강점이다. 통상적으로 월세 10배 수준의 보증금을 요구하는 임대 오피스와 달리, 파워드바이패파는 유연한 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 패스트파이브가 직접 임대인과 인테리어 비용 협상을 진행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옥 구축에 필요한 인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 대형 회계법인 S사는 파워드바이패파를 통해 두 개의 사무실을 조성,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사무실 별로 보증금과 멤버십 비용을 다르게 책정해 사용 용도에 따라 유연하게 고정비를 설정하고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S회계법인은 향후 3번째 사무실을 계약할 예정이다.

글로벌 코스메틱 C사는 기존 임대 오피스에서 이용하기 어려웠던 계약 구조를 활용하고 있다. 신규 프로젝트를 이유로 본사 인근의 오피스를 찾아 7개월의 단기 계약 형태로 사용하면서 계약 연장을 요청한 상태다.

이외에도 20개 이용 기업 중 5개 기업은 5년 이상의 계약 기간 설정, 4개 기업은 30개월 이상으로 계약하는 등 기업별로 다양한 계약 기간을 설정하고 있다.

패스트파이브 공유오피스를 사용하던 기업이 규모가 커져 파워드바이패파를 이용한 사례도 6건으로 집계됐다. 기존의 패스트파이브 멤버 혜택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는 점과 별도의 총무 및 IT 인력을 채용하지 않아도 되는 점에 만족한다는 전언이다.

김대일 대표는 "공유오피스로 시작한 패스트파이브가 파워드바이패파까지 공간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