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아쏘시오그룹의 물류 회사 용마로지스는 지난 10일 안양시에 이웃돕기 사업을 위한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난달부터 이어온 따뜻한 나눔 릴레이 기부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용마로지스는 지난 20일부터 10일까지 주요 물류센터가 위치한 안성, 이천, 김포, 용인, 안양 등 총 5곳에 기부금 17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2015년부터 매년 이어온 '사랑의 우수리 계좌' 활동으로 마련된 것이다. 사랑의 우수리 계좌는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모아 기부하는 방식의 모금 운동으로, 용마로지스는 이를 통해 작지만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2년부터 용마로지스는 기부금 운용 방식을 전환해 경기 사랑의 열매 '착한 일터 사업'에 가입했다. 이 사업은 기업의 임직원이 급여에서 약정한 후원금을 자동이체로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직장 내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용마로지스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며 "기부와 사회책임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