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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블랙 쿠션, 럭셔리 메이크업 매출 1위… 한국 대표 쿠션 위엄 입증

7년 연속 한국 No.1, 일본 시장서도 선전

추민선 기자 기자  2024.12.11 13: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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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자사의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의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이하 블랙 쿠션)이 럭셔리 메이크업 부문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며 한국 대표 쿠션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고 11일 밝혔다. 

럭셔리 메이크업 시장은 고객 충성도가 높아 매출 변동이 적은 카테고리로, 헤라 블랙 쿠션이 립, 페이스 등 다양한 메이크업 카테고리를 포함한 전체 경로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

2017년 출시된 블랙 쿠션은 올해 4월 리뉴얼을 거쳐 더욱 완성도 높고 편안한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해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7년 연속 한국 No.1 쿠션의 위상을 지켜오며, 올해 2월에는 메이크업 단일 제품으로는 이례적으로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블랙 쿠션은 동기간 동안 네이버 스토어의 전체 럭셔리 뷰티 카테고리에서 최초로 누적 리뷰 수 10만 개를 넘겼으며, 평균 평점 4.8점을 유지하며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


블랙 쿠션은 국내 시장을 넘어 일본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일본 시장에 진출한 지 1년 만에 올해 3분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9% 성장했으며, 재구매 고객 덕분에 쿠션 리필 제품의 판매가 올해 10월 기준 두 달 만에 122% 증가했다. 일본 현지에서의 충성 고객을 확보한 헤라는 최근 일본의 뷰티·패션 전문 유력 매체들이 발표한 쿠션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브랜드 및 일본 로컬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했다.

헤라는 일본 시장에 맞춘 전략을 펼치며, 현지 전용 컬러인 22C1호를 출시하고, 백화점 팝업스토어와 대표 멀티 브랜드 숍인 아토코스메를 비롯한 7곳에 입점했다. 이를 통해 일본 내 럭셔리 뷰티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

블랙 쿠션은 2017년 출시 이후 얇은 밀착력과 지속력, 커버력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아모레퍼시픽 최초의 메이크업 쿠션으로서 휴대성이 높고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원하는 화장을 할 수 있어 메이크업 문화를 변화시킨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