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그룹 계열의 이커머스 플랫폼 G마켓이 유튜브 채널 '감별사'와 스폰서십을 맺고 진행한 스타 애장품 기부딜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감별사'는 스타들의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한 애장품을 수집하고, 이를 오프라인 기부 행사로 이어지는 과정을 그린 유튜브 토크쇼다.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이 메인 MC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스타 애장품 기부딜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일주일간 G마켓에서 진행됐으며, 감별사에 소개된 스타들의 애장품을 100원딜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었다. 애장품은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전달되며, 이벤트 종료 후 결제한 100원은 자동 환불된다. 고객들은 무료로 기부딜에 참여하면서 기부에 동참할 수 있었다. 이 이벤트는 9월7일부터 12월6일까지 진행됐고, 6만 명 이상의 G마켓 고객이 참여했다.
G마켓은 100원딜로 모은 기부금에 일부 추가금을 더해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사단법인 '야나'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총 10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는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주거비, 교육비 및 생계비가 지원된다.
G마켓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뜻깊은 기부에 동참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마켓은 국내 대표 오픈마켓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진·삼척 산불 긴급 구호 지원금 기부, 푸드뱅크 후원, 실종자 수색 현장 소방관 지원, 햅쌀 기부 캠페인, 크리스마스마켓 자립준비청년 지원 기부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