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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45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과 천안의 역할' 주제로 심포지움 개최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11 11: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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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박성택)는 11일 신라스테이 천안 2층 미팅룸에서 '2045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과 천안의 역할'을 주제로 2024 천안시 탄소중립 전문가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박성택 센터장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탄소중립 정책과 확산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코비즈(주) 그린디지털연구소의 왕광익 소장은 '탄소중립도시 추진 동향'에 대해 발제했으며, 로컬에너지랩의 신근정 대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참여 정책제안 및 사례', 녹색전환연구소의 오용석 팀장은 '탄소중립 이행과 시민의 삶을 지키는 기후민생정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제 후에는 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토론이 진행됐으며, 충청남도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이진헌 센터장(좌장)을 비롯해 나사렛대학교 박미옥 교수, 순천향대학교 이영수 교수, 국립공주대학교 정성용 교수, 충남연구원 최영남 박사가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이번 심포지움은 기후 위기 시대에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모색하고, 각 도시에서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박성택 센터장은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속적인 노력으로 시민들과 함께 이 목표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