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가 교육부 주관 '2024년 보육 유공자 정부 포상'에서 지자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보육 유공자 정부 포상은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유관기관, 지자체 등을 발굴하여 공로를 인정하고 보육사업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보령시가 민선 6기부터 8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보육 시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보령시는 2016년 전국 최초 현장학습비 지원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부모부담 경비 단계적 지원 확대를 통한 '부담 Zero! 무상 보육 도시'를 실현했으며, 민간․가정어린이집 담임교사에게 국공립 1호봉 이상의 급여를 보장하고, 모든 어린이집 담임교사에게 수당 지원 등 보육 교직원의 획기적 처우 개선에 힘썼다.
또한, 보령형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영유아의 발달 및 정서 문제 조기 발견을 위한 긍정행동 발달프로젝트 운영,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시설 리모델링 등 최적의 보육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수상은 부모님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헌신해 주신 보육 교직원들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포용도시 OK보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국무총리 표창 시상식은 12월18일 오후 2시, 콘래드서울 호텔 파크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보령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저출산 시대에 선도적인 보육 정책을 더욱 강화하며 영유아 및 가족 중심의 포용적 보육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