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백성현 논산시장)는 지난 9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도 사업 추진상황 및 2025년도 사업계획을 보고하는 한편,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 및 사무국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을 진행했다.
이 날 채택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은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청년 인력의 안정적 수급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고용차별 예방 노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향후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협의회는 한국노총 논산지역지부와 사무국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부터 3년간 노사민정협의회 사업 운영 및 관리 업무를 위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의회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 경제 발전 기반 강화가 기대된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10월 지역인재 우선채용 특별위원회를 통해 지역 학생 대상 우수기업 현장 견학을 두 차례 실시했다.
이를 통해 청년 취업 의지 고취와 지역 기업 홍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평가받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고용 안정과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노사민정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논산은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상생과 협치를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 간 상생 협력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실천적 정책 기반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