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10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충청권 4개 시도 의회의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의장은 간담회에서 "세종시는 대회를 위해 실내체육관과 수영장 건립을 준비했으나, 아쉽게도 무산됐다"며, "탁구 경기와 폐회식을 차질 없이 준비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를 통해 세종의 행정수도 위상을 세계 대학생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 의장은 "충청권 4개 시도는 국가균형발전 등 주요 현안에서 한뜻으로 협력해왔고, 충청광역연합의회 출범을 앞두고 있다"며, "국내 최초로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국제대회를 유치한 만큼, 충청권이 하나 되어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의장은 끝으로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충청권이 메가시티로 발전할 추진력을 얻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