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10일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함께 수협 바다마트 원효점을 방문해 수산물 물가 및 할인행사를 점검했다.
이날 송 차관은 매장 내 수산물 매대를 돌아보며 김을 포함한 제철수산물 가격과 할인행사를 확인하고, 정부 비축수산물 방출 현황도 점검했다.
현재 수산물 물가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고등어, 갈치 등 대중성 어종과 주요 김장재료의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다. 고등어는 지난해 12월 3529원에서 올해 12월 첫째 주 3228원으로, 갈치는 3512원에서 2936원으로 각각 하락했다.
해양수산부는 연말을 맞아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수산물 8000톤을 전통시장과 마트 등에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마른김 할인행사는 12월19일까지 연장된다. 또한, 수협과 협력해 갈치, 생굴, 과메기 등 제철 수산물을 최대 38%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송명달 차관은 "연말을 맞아 국민들이 부담 없이 수산물을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