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일 충남교육청에서 건양대학교, 혜전대학교,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사)충청남도중소기업연합회와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유학생 유치, 학교생활 지원, 한국어 교육, 실습 및 취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직업계고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기업, 교육 현장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에서 50명 내외의 유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번 협약이 직업계고 교육력 제고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기여하고, 지역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추후 대학 및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직업계고의 학령 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교육력 제고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행정적·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