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대전시 '제19회 대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2024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북천스님(대한불교조계종 구암사 회주) 대통령표창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10 16:51:3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대전시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신의 하루, 세상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제19회 대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시의회 의장, 구청장, 자원봉사 관련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올 한 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2024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대한불교조계종 구암사 회주 북천스님(강성규)은 36년간 국수 봉사와 무료급식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서구자원봉사협의회 안치용 회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사랑의밥차 활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은 16년간 김장 봉사, 여름 물놀이 활동 등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한 공로로 인정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온심플러스봉사회 권순자 회장 등 4명의 개인과 대전도시공사 등 1개의 단체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시장 표창은 3만639시간의 봉사활동을 한 김용군 씨 등 66명이 수상했으며, 코로나19로 잠시 위축된 자원봉사 활동을 회복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한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등 10개 단체가 대전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폭발적 성장과 발전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에 끼친 영향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은 자원봉사 활동과 기부를 통해 사회를 발전시키고 이웃을 돕는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로 19회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