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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공직자에게 시민 안전과 서민경제 챙길 것" 주문

"서민경제 보호·겨울철 시민안전 확보 대책에 만전" 당부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10 16: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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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민호 세종시장은 최근 국내 정세 혼란에 대해, 이럴 때일수록 어려운 시민을 챙기고 공직자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10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 시장은 급변하는 정치 상황 속에서 공직자들이 서민경제를 돌보고 겨울철 시민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국내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 있겠나"며, "이럴 때일수록 공직자는 묵묵히 자기 일을 충실히 하는 것으로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어려운 경제 여건에 놓인 서민을 지원하고 겨울철 한파와 폭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연말특수가 사라지며 서민경제가 더욱 어려워졌다"며, "전 공직자가 서민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이들을 어루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는 12일로 예정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및 차량 전달식과 관련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 안전망 확충에 만전을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시민주권회의 등의 구성에서도 다양한 계층의 시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 모집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