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경기·충청권역 국가어항 5개항에 대한 유지보수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충청권역에 위치한 화성시 궁평항, 태안군 모항항·영목항, 당진시 장고항, 보령시 오천항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진행됐다. 주요 공사 내용은 기본 시설물 보수와 안전난간, 인명구조함 등 안전 시설물 설치였다.
특히 당진시 장고항에는 약 285m 길이의 안전라인과 안전유도등을 설치해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했다. 또한, 화성시 궁평항은 계단부와 블록 표면 보수를 통해 어항의 기능성을 높이고 방문객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어항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기본시설 유지 관리와 안전시설물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선제적 보수·보강을 통해 예방적 시설관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