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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현 한국마사회 상임감사, 2024 최고 감사인상 수상

공정성·투명성 기반 국민 신뢰받는 공공기관 구현

김우람 기자 기자  2024.12.10 14: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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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윤병현 한국마사회 상임감사위원이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주관 2024 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 '최고 감사인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는 공공기관 소속 최고 감사인과 자체 감사 기구의 성과를 발굴하는 행사다. 

윤 위원이 받은 최고감사인상은 감사 전략 혁신‧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감사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윤병현 상임감사위원은 '부패 선입견을 타파하고 청렴 기틀을 다지는 감사'라는 비전을 수립해 △감사 역량 강화 △내부통제 고도화 △핵심리스크 관리 △바른 감사 문화 확립 등을 골자로 하는 '중장기 감사 전략'을 추진해 왔다.

이번 수상은 감사실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 체계 확립, 청렴 문화 확산과 내부통제 기반의 조직문화 혁신 활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 위원은 "부정‧비위 사건 발생을 예방할 수 있게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해 왔다"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했던 다양한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함께 이룬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종합 청렴도 2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높은 수준의 감사 역량과 청렴성을 유지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공정성‧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