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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2024 여성 스타트업 포럼 성료

여성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방향 모색 및 지원책 논의의 장 마련

황이화 기자 기자  2024.12.10 1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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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성 스타트업들의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와 비전 공유 자리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개혁신당은 지난 9일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홀에서 '개혁신당과 함께하는 2024 여성 스타트업 포럼'을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여성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도전을 격려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주제는 'What’s Next? 여성이 묻고 스타트업이 답하다'로 개혁신당 젠더 특별위원회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주최하고, 숙명여자대학교와 (주)GGCS가 주관했다. 

이날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문시연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신진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명예회장을 비롯해 약 100명이 참석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는 행사장 앞 로비 공간에서 여성 스타트업 사례 부스 전시가 진행됐고, 이후 본격적인 포럼 행사가 이어졌다.

전시부스에서는 △이지태스크(사무보조 플랫폼) △야미펀(가게 할인쿠폰 구독 서비스) △아울소싸이어티(패션 앱 서비스) △밀레니얼웍스(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여성 스타트업 업체들이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와 비전을 소개했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정치권의 스타트업이라고 할 수 있는 개혁신당의 CEO로서 무엇이 우리의 넥스트(Next) 과제인지 오늘 포럼을 통해 해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오늘 행사가 스타트업 종사자들이 서로 용기를 북돋아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여성 창업가들의 도전과 창의성이 사회적 변화를 이끌 원동력"이라며 "이번 포럼이 창업 생태계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마이클 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태지역 총괄과 전혜진 이지태스크 대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주제 발표 및 패널 종합 토론 순서로 포럼이 진행됐다. 세션 1에서는 '여성 스타트업과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신향숙 한국여성벤처협회 이사가 발표를 진행했고 토론이 이어졌다. 세션 2에서는 '지식재산권의 보호와 여성 기업'이라는 주제로, 민경환 LG생활건강 지적재산부문 상무가 발표했고 토론이 진행됐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여성 창업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원의 필요성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