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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동아제약·JW중외제약·이대서울병원 외

추민선 기자 기자  2024.12.10 13: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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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2월10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동아제약은 9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이하 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우수기업 포상식에서 8회 연속 재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CCM인증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로,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개선하는지 2년마다 평가해 인증한다.

동아제약은 2011년 최초 인증 이후 2년마다 재평가를 통과하며 8회 연속 CCM 인증을 받았다. 작년에는 7회 이상 CCM인증 획득 및 12년 이상 유지한 기업 대상으로 추가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명예의 전당 부문에 선정돼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동아제약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컨슈머 헬스케어 기업'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고객의 눈높이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올해 동아제약은 디지털 시대의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고객만족팀을 CX(Customer Experience)팀으로 개편했다. 고객의 소리(VOC) 분석과 디지털 기반의 고객 경험 관리 체계를 통해 소비자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고 있다.

또한, 생산본부장이 최고고객책임자(CCO)를 겸임하면서 품질과 고객 만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제품 생산 과정부터 고객 접점까지 철저하게 관리해 뛰어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5년에는 AICC(Artificial Intelligent Contact Center, AI 컨택센터)를 도입할 예정이다. AICC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 서비스나 지원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자동화된 상담, 예측,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효율적으로 정확한 고객 응대를 통해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

현대약품이 지난 9일 제약업계 최초로 소비자 중심 경영(CCM) 8차 재인증을 획득했다.
 
CCM 인증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제도로,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 활동을 심사하는 제도다.
 
2008년 제약업계 최초로 CCM 인증을 도입한 현대약품은 그룹웨어에 CCM 실시간 소비자 상담 시스템을 개발해 사내 소통 체계를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식품, 화장품 상담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앞장서 이번 8차 CCM 재인증 획득에 성공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의 성과를 입증했다. 앞으로도 현대약품은 CCM 운영 고도화를 통해 소비자 만족 체계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이 지난 9일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사업단장 백롱민)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이 참여하는 범부처 사업으로, 임상정보, 유전체데이터, 공공데이터, 개인보유건강정보를 수집 및 연계해 R&D 인프라로서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번 사업에서 연구책임자인 전유라 진검센터 부서장 겸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를 필두로 '인체자원 제작 및 검체 운송' 분야에서 과제를 수행한다.

최근 바이오 빅데이터가 중요한 국가 전략 자산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2028년까지 1단계로 국민 약 75만 명의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해 의료, 산업, 학계에 제공함으로써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질병 예방과 개인 맞춤형 의료에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국내 대표 검체 검사 전문 수탁기관으로서 검체의 처리, 보관 및 관리에 대한 전문성과 체계적인 자체 검체 운송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사업 완수에 기여할 방침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향후 5년간 총 580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검체 자원화 단계별 SOP 마련 및 고도화 △인체자원 제작, 품질관리, 임시 보관 △검체 수집 관련 운영지원 및 질 관리 프로그램 운영 △검체 운송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GC녹십자의료재단은 금번 과제 수행 시 최첨단 자동화 검사 시스템과 인체유래물은행 설립 및 다년간의 자원 제작 경험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인체자원 제작 및 관리를 제공하고,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 및 위치 추적 기능을 탑재한 검체 운송 전용 차량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검체 운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JW중외제약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이뤄지고, 관련 경영활동의 지속적인 개선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고 공정위가 인증한다.

JW중외제약은 고객을 의사결정의 핵심으로 삼아 소비자 최우선 경영에 매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20년부터 고객의 소리(VOC) 응대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CCM운영팀과 제품개발, 품질관리, 마케팅 등 다양한 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VOC회의체를 통해 구체적으로 추진할 개선 사항과 이행 계획 등을 결정한다. 이를 통한 제품 개선 사례는 2020년 1건에서 올해 4건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JW중외제약은 2021년 소비자중심경영위원회를 구성하며 소비자중심경영 기반을 다졌다. 이듬해에는 소비자중심경영 도입을 공식적으로 선포했으며 지난해부터는 고객 문의 게시판 내에 분쟁조정협의회를 설치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신속하고 원만한 분쟁 해결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소비자중심경영위원회 외에도 이슈 발생 시 유관부서 간 협의체를 소집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의약품 처방의 일선에 있는 의료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표시자재 관련 회의체도 별도로 운영하며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JW중외제약은 2022년 CCM 신규 인증에 이어 2년이 지난 올해 CCM 재인증을 취득했다.

헥토헬스케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김석진LAB(랩)이 프리미엄 고함량 멀티비타민 '이뮨인핸서'를 출시한다.

신제품 이뮨인핸서는 프리미엄 고함량 멀티비타민으로, 한국인 영양성분 섭취 기준에 맞춰 비타민 12종과 미네랄 7종을 균형 있게 설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비타민B군 5종(B1, B2, B6, B12, 비오틴)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5000% 고함량으로 배합했다. 여기에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 나이아신 성분도 높은 함량으로 담았다.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아연도 200% 함유하고 있다. 원료는 모두 세계적인 원료사 DSM사의 고품질 비타민 원료를 사용했다.

이뮨인핸서는 상큼한 레드자몽맛 액상과 정제로 구성된 이중제형 멀티비타민이다.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개별포장으로 야외활동 시에도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00원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뮨인핸서(7개입) 3박스 구매 시 추가 1박스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수량이 늘어날수록 할인률도 높아진다. 회원가입 및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시 총 5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이뮨인핸서 전용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대서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관창 교수팀이 폐암 단일공 수술 1000례를 최근 돌파했다. 

김 교수팀은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단일공 수술 800건(813건)을 돌파한 후 올해 11월까지 219건의 단일공 수술을 성공해 6년여 만에 1000례(1032건)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일반적으로 폐암 환자 수술은 개흉술 또는 흉부에 여러 개의 구멍을 뚫고 내시경을 넣어서 진행한다. 수술을 위해 구멍을 하나만 뚫는 단일공 수술은 흉터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난이도가 높아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이 있어야 시행할 수 있다. 

이대서울병원에서는 유착이 심해 흉강경 접근이 불가하거나, 다량의 출혈 발생 시를 제외하고 모든 폐암 환자에게 단일공 수술을 적용해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 병원 중 유일하게 수면(non-intubatin) 단일공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김관창 교수팀의 폐암 단일공 수술 1000례 달성이라는 기록적 성과를 통해 이대서울병원은 단일공 로봇수술 전문기관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다빈치 SP 단일공 시스템을 국내 두 번째로 도입한 이대서울병원은 폐암 단일공 수술을 비롯해 전립선암, 대장암-간 전이암 동시수술, 비장절제술 등 고난이도 수술을 수행하며, 오는 2027년 제6기 상급종합병원 도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