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에 숲속 야영장 조성

국비 포함 25억원 투입…내년 말 완공 목표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2.10 11:37:1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봉수산자연휴양림 내에 총 사업비 25억원(국비 18억원 포함)을 투입해 숲속 야영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 휴양 수요 증가에 대응해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자연휴양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2024년 말 완공을 목표로 올해 초 실시설계를 마치고 9월 공사에 착공했다. 현재 진입로 및 부지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숲속 야영장 조성공사는 자동차야영장 12면, 야외 데크 10면, 이용객 편의시설(세면실, 화장실, 산책로, 벤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봉수산자연휴양림 관계자는 "현재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 예약이 매우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많다"며 "숲속 야영장이 개장되면 선택의 폭이 넓어져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예산군은 친환경 야영장 조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봉수산자연휴양림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 야영장 조성으로 휴양과 힐링의 대표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