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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플랫폼 고사장, 전산경리 자격시험 활용

실시간 화면 녹화·응시 환경 제어 기능 제공

정관섭 기자 기자  2024.12.10 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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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HR테크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테스트플랫폼 '고사장'을 활용해 전산경리 자격시험 1급과 2급 필기·실기를 성공적으로 치렸다고 10일 밝혔다.


전산경리 자격시험은 중소사업장 대상 경리 업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된 민간 자격시험이다.

테스트플랫폼 고사장은 시험 생성부터 진행과 결과 관리까지 온라인 시험·감독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한곳에 통합했다. 특히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시험에서도 고사장을 연동해 사용 가능하다.

이번 전산경리 자격시험 중 필기시험은 고사장의 시험·감독 기능을 모두 사용했다. 실기시험의 경우 기존 전산경리 자격시험을 위해 사용하는 허들링 경리실습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고사장의 실시간 화면 녹화와 응시자 전면 웹캠, 응시 화면 감독을 통해 강력한 시험 감독이 이뤄졌다.

또한 응시 인원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클라우드 환경의 대규모 응시가 가능하다. 이번 전산경리 자격시험에도 안정적인 응시 환경을 제공했다.

김정태 전산경리 자격 발급기관 대표는 "다양한 환경에서 시험에 도전하는 모든 응시자가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다"며 "첫 비대면 시험을 준비하면서 염려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모든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호진 인크루트웍스 그룹장은 "온라인으로 치러진 민간 자격시험을 성공적으로 활용해 고사장의 효율성과 보안 기능을 입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격시험을 포함한 다양한 시험 분야로 고사장의 활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